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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한국문화원에서 한국현대미술전 개최
작성일 2022-05-31 11:13 조회수 58

주중한국문화원에서 한국현대미술전 개최

- 한중 문화교류의 해 기념 -



주중한국문화원(원장, 김진곤)은 한중 문화교류의 해 및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공감 (共感) : 한국현대미술을 바라보다」를 4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내 예운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회화, 미디어아트, 사운드아트, 사진, 영상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한국현대미술작가 9명의 작품 19점이 전시된다. 전시에 참여하는 한국 실험미술의 선두주자 김구림, 미디어아트 이이남, 사운드아트 김영섭, 사진 명이식, 영상퍼포먼스 이하윤, 회화 강형구, 서용선, 유봉상, 고(故) 이승조 작가는 다양한 장르와 여러 세대에서 한국현대미술의 선봉에 서 있는 작가들이다.

 

특히 김구림은 한국의 요셉보이스라 불리며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작가로 유명하며, 강형구는 베이징 더파크뷰그린(방초지) 쇼핑몰에 대형작품이 전시되어 중국 관람객들에게 친숙한 작가이다. 또한 서용선은 이전 베이징에서 생활할때 작업한 <베이징> 일상의 풍경 시리즈를 선보이며 익숙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현대미술이 지역을 초월하여 동시대 문화를 접점으로 하고 있다는 특징으로 인하여 이번 전시의 출품작품들은 한국과 중국의 공통적인 특징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동시에 두 나라의 독특하고 다른 문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전시는 베이징 전시에 이어 8월 광저우미술대학에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 전시 개요

ㅇ 전 시 명 : 한중 문화교류의 해 기념 <공감(共感) :한국 현대미술을 바라보다>

ㅇ 일    시 : 2022.4.28(목)~7.18(목)

ㅇ 장    소 :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

ㅇ 주최주관 : 주중한국문화원

ㅇ 협력기획 : 문화교류연구소

ㅇ 후    원 : 해외문화홍보원,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ㅇ 참여작가 : 강형구(평면), 김구림(영상), 김영섭(설치), 명이식(사진), 서용선 (평면), 유봉상(평면입체), 이승조(평면), 이이남(영상), 이하윤(영상퍼포먼스) 9인의 작품 1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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