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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 살고 있는 그 집> 베이징 송좡예술단지 개최
작성일 2020-04-07 14:19 조회수 163

 

2019 트래블링코리안아츠

<미술이 살고 있는 그 집> 베이징 송좡예술단지 개최

- 트레블링코리안아츠 사업 일환으로 한국 미술전 개최 (10.25~11.24 )

 

주중한국문화원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 함께 미술이 살고 있는 그 집전을 개최한다. 베이징의 송좡당대예술문헌관에서 1025일부터 11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국의 OCI미술관에서 기획하고, 한국의 우수 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트래블링 코리안 아트(Traveling Korean Arts)’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한국 미술로 상상의 집을 지어본다는 발상의 이번 전시에는 조선 시대 회화와 도자부터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회화, 설치, 영상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31점이 출품된다. ‘이라는 키워드처럼 이번 전시는 마치 관객이 누군가의 집에 초대되어 바깥에서부터 집 안으로 들어오는 듯한 구성으로 기획된다.

 

친근한 주제의 이번 전시에는 한국의 자연 풍경과 거리, 사람과 사물을 담은 작품이 총망라되어 선보인다. 현재 왕성히 활동하는 작가인 김채린, 박경종, 박종호, 양정욱, 유근택, 이우성, 이현호, 전은희, 전혜림, 정재호, 허수영, 홍정욱과 작고 작가인 소정 변관식과 정재 최우석 14명이 참여하였으며, <팔도미인도>, <책가도> OCI미술관의 대표 소장품이 함께 출품되어 시공간의 흐름 속에서 면면히 내려온 한국 미술의 저력과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준다.

 

2017년 서울의 OCI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인 그 집전시는 도쿄의 주일한국문화원(2019.8.29. ~ 9.25)과 요코하마의 FEI ART MUSEUM YOKOHAMA (2019.10.1. ~ 10.12)를 순회하였으며, 베이징의 전시는 네 번째 순회 전시이다. 베이징 전시에는 특별히 박경종 작가가 한중일 삼국에서 펼친 퍼포먼스 작품과 양정욱 작가의 신작을 선보인다. 개막 당일 오후 4시 반 개막식에서는 가야금 연주를 시작으로 전시의 시작을 축하하며, 개막식 후에는 박경종, 정재호, 양정욱 작가의 작품 설명이 진행되어 관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시가 개최되는 송좡당대예술문헌관은 베이징 내 세계적 미술가의 거주 및 활동 지역으로 발전한 송좡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고, 올해 초 주중한국문화원과 MOU를 체결하여 한국 현대예술 연구 센터가 설립되어 한국 미술 관련 서적 및 자료를 미술 아카이브 형태로 보관하고 있으며, 다수의 한국 관련 전시를 다수 개최한 경험이 있다. 한국 미술 아카이브가 개설된 상황에서 이번 전시로 중국 관람객들이 한국 미술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붙임 1. ‘미술이 살고 있는 그 집전 전시 개요

         2. 미술이 살고 있는 그 집 주요 작품

 

 

 

 

다음 도종환 장관, 제8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