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良瓷美景: 한중도자교류전
작성일 2025-06-27 14:32 조회수 2828

 

주중한국문화원에서는 오는 7월 3일(목)부터 8월 27일(수)까지 《良瓷美景: 한중도자교류전》을 개최합니다.

 

한중 양국 도예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 전시로, 중국 도자 문화의 중심지 경덕진(景德镇)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도자는 수천 년 동안 동아시아 문화의 미감과 철학을 담아온 예술이자 생활의 일부로, 오늘날에는 다양한 시각적 언어와 결합하며 동시대 예술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 도예가 이승희와, 경덕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국 작가 쳔숴, 후하이잉, 김정화, 장밍이 참여하여 도자를 매개로 한 다양한 작업을 선보입니다.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한 조형뿐 아니라 회화적 평면, 설치적 구성, 개념적 접근까지 아우르며, 도자가 품을 수 있는 예술적 스펙트럼을 새롭게 보여줍니다.

 

이번 전시는 도자라는 공통된 전통에서 출발하여, 동시대 예술로 이어지는 다양한 표현을 통해 한중 양국 작가들이 서로의 감각을 나누고 교감하는 귀중한 시간입니다. 관람객 여러분께서도 흙과 불, 시간과 사유가 스며든 작품들을 통해 한중 현대 예술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 전시개요

ㅇ 전 시 명 : 良瓷美景: 한중도자교류전

ㅇ 개 막 식 : 2025.7.3(목) 16:00

ㅇ 기 간 : 2025.7.3(목) ~ 8.27(수)

ㅇ 장 소 :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

ㅇ 주 최 : 주중한국문화원

ㅇ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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