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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판화: 심상풍경
작성일 2025-05-13 10:21 조회수 2898

 

주중한국문화원에서는 오는 5월 9일(금)부터 6월 28일(토)까지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으로 《한국현대판화: 심상풍경》 전시를 개최합니다.

 

본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중, 한국의 일상과 자연 풍경을 작가 고유의 감성과 관념으로 포착한 현대 판화 작품을 엄선하여 선보입니다. 김상구, 유강열, 유영국, 이항성, 임영길, 장욱진 여섯 작가의 작품을 통해, 자연을 추상적으로 해석하거나 일상의 순간을 시적으로 담아낸 다채로운 조형 세계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회화, 조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은, 판화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미학적 깊이와 예술적 탐구를 더욱 확장해 나갔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러한 탐구의 결실을 통해 한국 현대 판화의 흐름과 변화를 조망합니다.

 

《한국현대판화: 심상풍경》은 한국 현대 판화의 변화와 흐름을 살펴봄과 동시에, 동양과 서양,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풍경의 미학을 새롭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5월 9일(금) 오후 4시에는 전시 개막식이 열리며, 판소리 공연도 함께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전시개요

ㅇ 전 시 명 : 한국현대판화: 심상풍경

ㅇ 기    간 : 2025.5.9(금) ~ 6.28(토)

ㅇ 장    소 :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

ㅇ 주    최 : 국립현대미술관, 주중한국문화원

ㅇ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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