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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1-09-01 13:46 | 조회수 | 660 |
금번 2021 한중 2인전《시대상상》에서 GALLERYMEE 주최, 주중한국문화원의 후원으로 한국의 金兑庭 (KIM TAE JUNG 1938-2019), 중국의 姬子 (JIZI 1941-2015) 의 공동 전시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를 주최하는 GALLERYMEE는 1977년 서울에서 개관한 이래 44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화랑입니다. 金兑庭 · 姬子 두 화백은 韩中이 낳은 당대의 걸출한 예술가입니다. 본 전시 <시대상상>에서 두 예술가의 독창성이 강한 창작품, 총 47점의 역작이 출품됩니다. 예술 평론가인 王春辰 박사는 韩中双人展 에세이에서 “글로벌 관점에서 볼 때 金兑庭과 姬子 의 예술은 모두 시대적 의미와 미학을 담고 있으며 글로벌 예술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고 평했습니다. 이번 전시 《시대상상》에서는 격변하는 동아시아의 역사 적 시기를 겪어낸 두 예술가가 시대를 뛰어넘는 상상력으로 그려낸 독창적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9월 2일 오후 3시 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에서 개막식이 있을 예정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n 전시개요 ¡ 전시일시: 2021. 9. 2(목) – 10. 26(화) ¡ 개 막 식: 2021. 9. 2(목) 15:00 ¡ 전시장소: 주중한국문화원 1층 예운갤러리 ¡ 주 최: 갤러리미 (韩国首尔) ¡ 후 원: 주중한국문화원, 한국화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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