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首页 > 문화행사 > 기타행사 > 전시관 >
한중 문화 교류전 - ‘자연과 인간’
작성일 | 2019-12-02 14:01 | 조회수 | 1116 |
주중한국문화원에서는 오는 12월 6일(금)부터 12월 13일(금)까지 예랑회가 주최하고 주중한국문화원이 후원하는 한중 문화 교류전 - ‘자연과 인간’ 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를 주최하는 예랑회는 한지와 유리를 접목시킨 글라스아트(GLASS ART)라는 독특한 장르를 구축해 가는 예술인 모임으로, 매년 베이징에서 정기전을 개최해 왔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예랑회의 13회째 전시이며, 한국, 중국, 몽고, 미국 등 다양한 나라 작가 18인의 개성 넘치는 회화 작품 40여점을 선보입니다.
한중 양국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이 글라스아트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 전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전시개요 ○ 전시일시 : 2019. 12. 6(금) ~ 2019. 12. 13(금) ○ 개 막 식 : 2019. 12. 6(금), 15:00 ○ 전시장소 : 주중한국문화원 B1 전시장 ○ 주 최 : 예랑회 ○ 후 원 : 주중한국문화원 |
이전 | 박수근 :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
다음 | 한중 문화교류의 해 기념 <현대 옻칠예술 특별전: 원류... |